어차피 내일은 그림 안그릴 것 같아서 오늘 하려고..








11월 27일

챈에 올린 제대로 그린 첫 그림임. 폰으로 그림 오랜만이라 좀 어색함.




12월 10일

백야 나름 자개느낌 내려고했는데 실패함..



홍지 아우 합체는 솔직히 기대 존나 했었음... 홍수도 마음에 듦



12월 11일

우리 이쁜 순딩이. 색깔별로 레이어 나누고 깎으면서 채색했는데 나름 재미있었음.


12월 14일

냥수 그림. 자기전이라 날로 먹었음


12월 16일~19일

그리고 24일에 크리스마스 버전 추가.

몇개 그려놓은거 있는데 30개씩 쌓이면 업데이트 하겠음. 크리스마스 버전은 화질 높이는 프로그램 돌리는거 까먹었는데 나중에 시간나면 수정할게.



12월 30일

오늘 그린 따끈따끈한 그림임. 냥수콘 보고 그렸는데 여러 그림체를 많이 시도해보고 있어서 이런 쪽도 재밌는듯. 냥수콘 많이 사랑해줘.





어쨌든, 올렸을 때 반응이 좋으면 그림 그리는 맛이 있어서 기분이 좋은데 그림 올릴 때 댓글이나 추천박아주는 챈럼들 매번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