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형식임? 아님 그냥 쭉 이어가는 형식임?


보통 스토리가 새로 열리는 게임 보면 열리는 부분까지 컨텐츠를 다 깨야하는 흔히 말하는 길뚫 같은 거였는데


퍼니싱은 새 이야기 나와서 그냥 열어놓고 보쉴? 하는거 같은데 막상 보면 모르는 애들 나와서 지들만 하는 이야기 보는 건 싫음


앞 부분 모르면 안보는게 좋음? 


이제 7장 히든하고있는데 언제 17까지 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