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모바겜이 흥하는데 있어서 최고의 핵심은

결국 씹덕들 니즈 맞추는 거란걸 다시금 입증하는 것 같음


퍼니싱이 초반 이미지 조졌다고 하지만, 

니케는 오픈 전에도 이미 데차 때 업보가 퍼질대로 퍼진지라

퍼니싱 보다 초반 이미지 훨씬 조진 겜일텐데


정작 흥행은 그런거 알빠노? 하듯이 ㅈㄴ 흥하는걸 보니

결국 씹덕들 꼬추 서게 하는 니즈를 확실히 저격하면, ㄹㅇ 권재덕 이상급 분탕 운영이여도 대가리 깨질 수 있단걸 훌륭히 보여주는 것 같음



비주류 기계박이의 한이 담긴 퍼니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