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는 걸 자체적으로 하다 생각난건데 최근에 올라온 소설들은 읽고 미리 기재하는게 되지 않을까?

그래서 몇달 전 꺼는 나중에 기재하고 오늘은 댓글 달다가 멈출때 까지 기재하는 걸로 해야겠음


오늘 시작한 최신 글:

세이렌에게 마음을 준다면


명작: 소원수첩


태그 질문:

혈로 피어난 벚꽃은 바람에 날린다. <<< 복수물인거 같은데 주력 태그는 어떤 태그를 달아야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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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 진행 해야할 몇달 전 글:

짧은 단편 2개 / 오늘부터 전기 밥이 솥을 대체합니다 / 동네의사는 약으로 초밥을 치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