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씨 어때요?"


"너무 좋아요 하지만 저희둘만 온게 아쉬워요"


"어쩔수없죠 일행들의 결정으로 저희둘만 경험하라고 했으니까요"


지금 있는곳은 거대한 크루즈에 타고있었다


2주전에 독자가 백화점에서 룰렛을 돌리다가 운좋게 크루즈 여행이 당첨이 되었고 다같이 갈수있었지만 아이들은 학교때문에 못가고 어른들은 근무때문에 못간다고해서 일행들은  김독자와 유상아랑 좋은경험 하라고 양보해줬다 물론 유중혁은 승급전 때문에 일부러 안갔다


"독자씨 저 사진 찍어주세요"


"자세 잡아주세요"


유상아는 전시되어있는 거대한 동상옆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이번에는 김독자가 옆에서서 포즈를 취했다


"독자씨 은근 자세 잡는거 못하네요"


"제가 자세잡는걸 많이안해봐서...하하"


이번엔 자나가는 사람의 부탁으로 사진을 찍어달라고했다


"자 두분 잘나오게 붙으시고요 좋아요!! 찍을게요 하나 둘 셋!!"


https://twitter.com/Nox_030/status/1749421873224626671


"상아씨 잘나왔는데요?"

"네 너무 잘나왔어요 돌아가면 크게 만들어서 액자에 전시해야겠어요"


김독자는 그런 좋아하는 유상아를 보고 머리를 쓰담아줬다


"어..독자씨?"

"그냥 귀여워서요"

"저도 할꺼예요!!"


단둘이 바다 구경하면서 훈훈한 시간을 보내고 저녘이 되자 내부에 들어가 식사를 마쳤다


"너무 맛있었어요"

"여기도 요리 잘하네요 만약에 중혁이도 왔으면..."

"분명 주방에 들어가서 요리하겠죠?"


둘은 바람쐬며 즐거운 대화를 나아갔고 


"독자씨 하늘을 봐요!!"


하늘을 보자 수많은 별들이 떠있었다


"어때요?"

"멋지고 아름다워요..."


그러자 김독자폰에서 페이스톡이 걸려왔다


"형 뭐해요?"

"아저씨 보고싶어요~"

"야 김독자 올때 기념품사오는거 잊지마라!!"

"독자씨 재밌어보이네요"


일행들은 둘이서 뭐했는지 뭐먹었는지 계속 물었다


펑! 펑! 


이번에는 하늘에서 화려환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와 이쁘다~"

"저런건 현장에서 봐야하는데 아쉽다"

"그래도 독자씨가 폰으로 보여주니까 다행이네"


"여러분 제가 잘보이게 멀리서 보여드릴게요"


김독자는 벽에다가 폰을 세워 섬세하게 보여줬다


"올~김독자 센스좋은데?"

"아까보다 더 보기좋아졌는데요?"


일행들은 화면넘어로 계속 불꽃놀이를 구경하는도중 충격적인걸 발견했다


"응? 저..혹시 둘이서 뭐하는거지?"


그림자때문에 안보였지만 불꽃이 터지자 김독자랑 유상아는 껴안으며 달콤한 키스를 하고있었다


"무..무슨?!!"

"꺄악!! 아저씨랑 언니가!!"

"역시 형이야 형은 뭐든지..아야 왜때려요 누나!!"

"저..저 짐승새끼!!"

"김독자 너 돌아오면 바로 공단에 주렁주렁행이야!!"


일행들은 얼굴이 붉어진채로 통화종류를 눌렀다


한편 키스하고있는 둘은 입술이 떨어졌고


"상아씨 사랑해요"

"저도요 독자씨"


둘은 다시한번 불꽃놀이가 끝날때까지 키스를 했다


오타있으면 알려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