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쌀쌀하지만 맑고 깨끗한 이곳은 동학사 벚꽃 구경하러 나온 유상아와


"상아씨 여기 솜사탕 사왔어요"


그녀의 남편 김독자랑 같이 데이트 하러 나왔다


둘은 벤치에앉아 솜사탕을 먹으며 벚꽃구경을 했다


"음~맛있다"


"역시 당이 땡길땐 이만한게없죠"


김독자는 유상아의 배를 만졌다


"상아씨 요즘 건강은 괜찮죠?"


"네 설화씨 말대로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려면 많이 먹어둬라고 했어요"


유상아는 현재 임신중이었고 배가 축구공만큼 나와있었다


"얼른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봄이되면 이런 아름다운경치를 보여주고싶어요"


둘은 솜사탕을 다먹고 다시 걸었다


"상아씨 이리와봐요"


"네?"


김독자는 벚꽃잎을 머리띠로 만들어 머리위에 올렸다


 "상아씨 원래도 예뻤는데 더 예뻐졌어요"


유상아는 얼굴이 빨개진채 김독자의 가슴을 툭툭쳤다


"독자씨 부끄러워요...그리고 고마워요"


시간이 지나고 둘은 동학사의 명소에 도착해 그곳에는 더욱더 아름다웠다


"너무...아름다워요"


"상아씨 제가 좋은거 보여드릴까요?"


"네?"


김독자는 마왕화를 발동해 유상아를 안아 하늘로 올라갔다


펄럭!!


"봐요 상아씨 어때요?"


유상아는 눈을 뜨자 크게 놀랐다


풍경은 벚꽃이 활짝핀채로 거리에 쭉 널려있었고 바람에 의해 벚꽃잎들이 눈처럼 날아다니는 풍경이 보였다


"예쁘고...낭만적이예요 고마워요 독자씨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줘서"


"그럼 시간도 얼마 안남았는데 이제 돌아갈까요?"

 

"네 여보"


둘은 붉은 노을과 벚꽃의 풍경을 구경하며 김컴하우스로 돌아갔다




좀짧지만 후딱 써왔어잉

오타있으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