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보따리에서 템 좀 사려는데 비형이 잠시 자리를 비워서 비유 불렀는데 안나옴
독자는 계속 "비유야? 우리 비유 어딨니~" 하면서 찾는데 계속 안나와서 결국 조용히 "바앗"하고 부르는 거임
그래도 안나오니까 조금 크게 "바앗", 그래도 반응이 없어서 3연속으로 "바앗, 바앗, 바앗" 하고 불러
속으로 30살먹은 어른이 이런짓을 하고 있다는게 수치스러웠지만 비유를 다그칠 수도 없으니 어쩔 수 없이 계속 바앗하다보니까 [아바앗!] 하고 비유가 독자 머리위에 나타나서 웃으면서 몸을 통통 튕김
독자는 비유가 귀여워서 넘어가는데...
한편, 멀리서 그걸 지켜보는 김컴...청력강화가 있어서 목소리도 아주 잘 들렸지
희원이랑 수영이랑 지혜는 휴대폰으로 촬영하면서 꺽꺽대며 웃고
나머지는 독자보고 귀엽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