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reader/23929073?category=%EC%86%8C%EC%9E%AC&target=all&keyword=&p=1 세계관 설정 및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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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초능력물 프롤로그


[경고! 경고! 특수 실험체 탈출! 특수 실험체 탈출!]

연구소처럼 보이는 건물의 내부는 사이렌 소리와 새빨간 전조등이 깜빡이고 있었다.

"절대 방심하지 마라! 저들은 실험체다! 탈출하게 둬선 안돼!"

그리고 넓은 공동의 거대한 철문 앞에 수십명의 인원이 중무장을 한채 대기중이었다. 이윽고

ㅡ철컥...위이이이이이잉

거대한 철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저 문에서 나오는 건 모조리 쏴죽여!"

대장으로 보이는 자의 외침에 모두가 눈을 부릅뜬 채 철문을 향해 조준했다.

대체 저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이길래 이토록 많은 인원이 긴장한 것일까...

"조준!"

철문의 잠금장치가 해제되고 문틈이 벌어지기 시작한 그때였다.

ㅡ파지지지직

어마어마한 양의 전류가 그 좁은 틈새를 뚫고 군인들을 향해 쇄도했다.

"무, 뭐.....!"
"아아아아아아악!"


순식간에 들이닥친 전격에 10명이 넘는 군인이 새카맣게 그을린채 사망했다.

"크윽...2 소대!발포!"

ㅡ투다다다다!

어마어마한 양의 포화가 쏟아졌다. 엄청난 연사력을 가진 기관총에서 불이 뿜어져 나왔다.
탄피가 비처럼 쏟아져 내렸다.

"2 소대 재정비! 3 소대 발......!"

그렇게 명령을 내리려던 찰나

ㅡ푸욱


특수 보호장비를 입은 대장의 가슴을 뚫고 긴 손톱이 튀어나와 있었다.

"커커...커윽...대, 대체 어...떻.."

대장의 말은 이어지지 못했다. 대장이 축 늘어지자 5명의 사람 형상이 드러났다. 

그들 중 흑발의 소녀의 손톱엔 검붉은 피가 뚝뚝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마 이 소녀가 대장을 죽인 듯 하다.

"뒤, 뒤다!"

어느 군인의 외침과 동시에 모두의 시선이 뒤로 향했지만...

ㅡ쏴아아아!
ㅡ화르륵!

그들의 손에서 피어난 어마어마한 양의 불꽃과 검붉은 피가 그들을 향해 이빨을 드러내며 달려오고 있었다.

"으,으아아악!"
"갈겨! 갈....으아아아아아!"

철문의 안쪽에서 흘러나왔던 거센 전류가 그들의 뒤쪽에서 무자비하게 날아들었다.

ㅡ퍼억! 쾅!

천장에선 순간적으로 사라진 대원들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ㅡ촤악! 푸욱!
"괴, 괴물같은......아아악!"

짐승처럼 달려든 소녀가 총알의 바다를 헤집으며 핏물로 몸을 씻었다.

말 그대로...일방적인 학살이었다.

"......"

그러나 그 5명은 시체들에게 눈길하나 주지않고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프롤로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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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별로면 싸튀할거임

제목은 아직 미정이라 제목 추천할 거 있으면 댓 달아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