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먹었냐?>
수영 : 김독자 너 설마 냉장고에 있던 내 초콜릿 우유 니가 처먹었냐?
독자: 엉 왜?
수영 : 뭘 왜야 이 미친놈아 그걸 왜 처먹어!
독자 : 수영아.
수영 : 뭐.
독자 : 그거 너 돈으로 샀지?
수영 : 그렇지?
독자 : 그럼 너꺼지?
수영 : 뭘 당연한 소리를 지껄이고 있어.
독자 : 너 누구꺼야?
독자 : 수영아?
수영 : 니 오늘 뒤질 준비해라.
독자 : 잠만 살려줘.
그렇게 그날 밤 김독자의 비명은 공단 전체에 울려퍼졌다고 전해진다.
후기 : 카피페는 처음인데 이렇게 쓰는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