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 강한거보고 벙찌는 거 말고

품에 안겨있던 비유가 쓸어버리는 걸 보고싶음


그거보고 등장인물들이 ㅈㄴ 당황하는 거 보고싶다

꼬마 여자애가 무심하게 쓸어버리고는 아바앗 거리면서 안기고


독자가 잠시 자리 비웠을 때 다가가서 말 좀 걸어볼려 하면 차갑게 노려보고




그냥 짱쎄고 이상한 부녀가 보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