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이 넘어가지만 진도는 포옹이 끝이었음
근데 섹텐을 잡으려고 해도 서로 너무 부끄러워해서 매번 실패하는 독상
김컴한테 고자 아니냐는 소리 듣는 독자
하지만 독자는 상아가 너무 작고 소중하고 아파할까봐 건드리지 못하는 거임
그래서 굳이 성관계를 가져야하나? 싶기도하고 그냥 상아만 옆에 있어주면 오케이여서 얼레벌레 넘김
상아도 그런 독자가 이해 안되는 건 아니었고 자기도 똑같았기에 어영부영 넘김
그렇게 진짜 진도 못나가는 독상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