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듣지 마~

수영 : 야 똥강아지,결혼은 어떤 사람이랑?

별 : 수영이모 같은 사람이랑!

독자 : …? 야,얘 인생 망칠 일 있냐?

상아 : 별아~ 수영이모 말 듣지 마~
수영 (ㅈㄴ 천생연분이네)



- 간식

상아 : 그럼 오늘 하루만 잘 부탁할게요. 간식은 조금만 주시고요.

수영 : ㅇㅋ


그날 밤


상아 : 제가 말했죠,별이한테 간식 많이 주지 말라고. 얘가 밥을 안 먹으려 한다고요. 

수영 : 어쩌라고요,꼬우면 네 자식 네가 먹이라고



- 작명

상아 : 그런데 독자 씨,우리 아이 이름 빨리 지어야 하지 않아요?

독자 : 아 그렇네요. 흠….

유승 : 아저씨! 김유승! 김유승으로 지어요!

실력 : 야 남자애거든!? 형,김길영,김길영으로!

독자 (이름 별이라고 지으려 했는데…)



- 키리오스 로드그라임

키리오스 : 그래… 이 아이가 네 아들이라고…

독자 : 네! 별아,키리오스 로드그라임 님이셔. 아빠 사부님 되시는 분이야.

별 : 키리뉴그 로드리게스?

독자 : 아니 키리오스…

별 : 크로노스?

키리오스 : …애들한테 어려운 이름이다. 개명하마. 



- 할아버지

별 : 할머니!

페르세포네 : 그래~ 할머니랑 재밌게 놀자~

상아 : (왜 어머님만…?)

독자 : (아버지가 오시면 별이가 울어서… 신화급이셔서…)




- 때리지 마요…

별 : 아빠… 엄마 때리지 마…

희원 : !!! 독자 씨! 상아 씨 때려요!?

수영 : 야 이 ㅁㅊ… 돌았나?

독자 : 아니 그게 무슨…

상아 : 독자 씨는 저 안 때려요,싸운 적도 없고요.

별 : 에…? 그치만 어제 밤에 엄마랑 아빠 방에서 엄마 아파하는 소리 들렸던 말이야…

독자 : …별아,그건…

상아 : ///

김컴 : ㅆㅂ 웃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