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엘: 중혁아~ 이거 한 번 볼래? 독자가 이번에 말끝에 <3을 붙여 보냈는데, 이게 무슨 뜻일까?
중혁: 이 발언의 가치는 3 미만이다
그 날, 독자는 상처받은 우리엘을 달래느라 착..아니 하루가 걸렸다고 한다.
독자: 우리엘, 제가 사람을 함부로 때리면 안 된다고 했죠?
우리엘: 하지만 그 새■가 먼저 나를 쳤는걸!
독자: 누구죠? 죽여버릴 겁니다
수영:(유중혁이랑 다니다 보니 애가 점점 닮아가네)
우리엘: 독자야~ 독자는 나 얼마만큼 좋아해?
독자: 원 하나를 그려봐요
우리엘: (고개를 갸웃하며) 이렇게?
독자: 그걸 뺀 만큼 좋아해요
우리엘: 이건 왜 빼는데
독자: 네?
우리엘: 그건 어떤 ■ 주려고 빼냐 이 나쁜 새■야
독자: 우리엘
우리엘: 응?
독자: 제 사랑은 촛불과도 같아요
우리엘: 왜~?
독자: 만약 우리엘이 저를 잊으면 제 불꽃은 한순간에 사그라들 테니까요
우리엘: 독자야 그거 알아? 내 사랑도 촛불과 같아
독자: 어, 진짜요?
우리엘: 응, 만약 네가 날 잊는다면 난 네 집을 불태워버릴 거거든
독자:
아 갠적으로 우리엘 같은 말투는 써본적이 없어서 좀 어렵네;; 마음 같아서는 독리로 야설도 한편 뽑고 싶은데 그러려면 일단 우리엘 말투에 익숙해져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