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컴 다같이 아침 식사하는데 독자가 밥 삼킬때마다 목이 타들어가는듯이 아프다고 해서 이설화가 살펴보니 편도 양쪽에 구내염이 크게 하나씩 난 상태. 김컴이 구내염에 좋은 음식 찾다가 토마토가 아주 좋다는걸 발견하고(실제로 넘기기에도 쉽고 비타민b2가 풍부해 회복에 좋다함) 그날 저녁에 생토마토, 삶은 토마토, 카프레제, 토마토 스튜, 토마토 주스등 토마토로 한상을 차려놓음. 우리의 김도게자는 당연히 거부하지만 강제로 의자에 꽁꽁 묶여져 식탁을 싹싹 비우게 되고 나을때까지 매일 토마토를 먹게 되는 엔딩.(본 소재는 절대 필자가 편도에 난 구내염으로 3일째 고통 받는중이어서 쓴게 아님을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