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수영 소재 추천 받는다
(소재가 2개 있으니 특이한 커플링이 싫으면 밑에 소재만 보길)
요즘따라 수업끝나고 먼저 가봐야 한다면서 사라지는 유성준이 의심스러운 서아..
결국 유성준을 몰래 따라가 보는데...
[은둔자의 망토]를 쓰고 쫓아가보니 그가 향한곳은 다름아닌 자신의 집이었다.
왜 자신의 집을 몰래 드나드는지 의아해 하며 몰래 놀래켜볼까 하는데 자신의 집 현관문이 열림.
그 앞에는 자신의 어머니인 한수영이 있었고.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어 바라만 보고 있는 사이 유성준과 한수영은 서로 끌어안으며 집으로 들어가 버렸고 서아는 문앞에 남겨진채로 둘이 내는 소리를 엿들음
결국 한수영이 성준이 배웅해주러 나올때까지 문앞에서 기다리다가 둘을 현장에서 포착함
혹시나 싶어 희망을 가져보았지만 역시나 둘은 그순간조차도 혀를 나누고 있었음
지금껏 자신을 속여온 둘을 붙잡고 둘이 뭐하는 거냐고 소리쳐보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그 소리는 절규로 바뀌고 그런 김서아 앞에서 어쩔줄 몰라하는 유성준과 한수영.
그런 삼자대면
어떠냐?
요즘 계속 독수만 쓰고 있는거 같긴한데
아직도 쌓여있는 독수 소재 보따리가 한가득이라 올해가 가기 전에 성수를 다시 쓸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니 제발 아무나...
(글리젠도 다 뒤져가는 챈이지만 기적을 바래본다)
아무튼 당분간은 또 글 못쓸 예정이고 다음 야설 소재나 간단히 쓰고 감
#2 학생회실, 단 둘이 남은 김독자와 한수영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성류고 학생회의실.
그 긴장감의 원인은 회장과 부회장의 의견차이 때문이었다.
좀처럼 자신의 의견을 굽히려 하지 않는 두 사람 때문에 괜히 싸움이 커질까 부원들만 가슴을 졸였고 그렇게 어색하게 회의가 마무리 되었다.
"오늘 회의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고, 부회장은 잠시 남아서 뒷정리좀 도와주시죠."
단둘이 남은 김독자와 한수영이 또 말다툼을 할지는 모르겠으나, 학원시간이 얼마남지않은 학생들은 빠르게 교실을 빠져나갔다.
성류고 4층끝 가장 빈 교실을 학생회실로 쓰고 있기에, 학생회실의 구조는 여느 교실과 크게 다를 바가 없었다.
단둘이 남게된 김독자와 한수영은 으레 학급의 청소당번들이 하듯이 책상과 의자를 정리하고, 자물쇠를 잠갔다.
그런데, 앞문을 잠그고 다시 학생회실로 들어온 김독자를 붙잡은 한수영의 눈빛에는 약간의 의구심이 서려있었다.
"김독자?"
"앞문을 먼저잠가 버리면 뒷문을 잠갔을때 나갈수가 없잖아..."
"응? 그렇지."
"그러게 오늘 내가 기대하라고 했잖아."
"그게 무슨... 읍!"
다음번에 다시 왔을때 더 자세히 쓰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