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면회에서 할 말이 멸살법 얘기밖에 없었다, 그게 내 전부였다, 삼류 소설' 등 운운하는 대사
웹툰 작화는 누가 봐도 착 가라앉은 분위기
- 아 그럼 진짜 할 말이 없어서 우물우물 독자 혼자서 중얼대고 엄마도 그냥 듣기만 하다 끝나는 파탄난 모자관계였겠지?
"그래서, 이번에 그 자식이 <올림포스>의 12신좌에 도전했거든요." "그래서... 그 다음에 유중혁이 어떻게 했는지 아세요? 엄마도 궁금하죠?"
"그래, 궁금하구나."
- ??????????? 아니 대화 주제 없는 것만 빼면 되게 화목하신데요 눈 초롱초롱해져서 신난 독자랑 옅은 미소 띠는 어머니가 웹독시 그림체로 보이는데요 포켓몬이나 공룡 얘기 주저리주저리 떠드는 애기같은데요 그냥
"엄마엄마 이번에 피카츄가 라이츄랑 싸웠는데 거기서 아이언테일로-" "그래, 그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