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청법이 몇몇 애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어린 아이들이 성착취에 당하지 않도록 막는 그런게 아니었음


옛날부터 실제 아이들이 나오는 성인물은 잡았거든.


아청법 원래의 취지가


아동 청소년들이 유해매체, 즉 청소년이 이용하지 못할 매체인 성인물을 쉽게 접한다는거 였음.


이때 어땠냐면 야동,폭력적인 게임이 청소년들의 뇌를 망가트린다는 말이 하루종일 나오고


결과적으로 게임 = 셧다운제


성인물 = 아청법


이렇게 돼 버린거.


근데 이게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그쪽 가족부에서 자꾸 건드리는 바람에 점점 도가 지나치게 되버림


아동 청소년이 유해매체를 쉽게 접하니까 막자 > 아동 청소년이 유해매체를 쉽게 접하는 이유는 배포자 때문이다.


여기까진 어떻게든 이해해 볼 수는 있음. 그러다 성폭행 문제로 넘어가면서 개판되기 시작함.


유해매체가 성폭행을 일으킨다.



말만 들어도 이상하지 않은가?


그때 이걸로 불 좀 탔었는데


그러면 둠 하는 사람들은 전부 잠재적 살인마 아니냐?


이런식으로 불탔는데 그냥 에휴 저 여가부가 또 지랄하네 하면서 밈으로 놀렸었음.


사태의 심각성은 둘째치고


그냥 저새끼가 무슨 개 쌉소리를 하는거지? ㅋㅋ 병신 이런느낌이었는데


갑자기 또 이상한 지랄을 함


교복 등 청소년을 연상시키는 성인물이 성폭행을 부추긴다.



이때 이 법으로 다시 존나불탔음.


성인이 교복을 입고나온 성인 av도 전부 아청법을 위반하게 된거임.


지금 짤쟁이 하나 뒤진 것도 교복 입은 2d 그려서 뒤진게 이거때문임.


법이 교묘하게 점점 진화하기 시작함.


아니 아동 청소년들이 성인물을 보는걸 막는다는 법이 왜 성인이 성인물을 못보게 만드는거지?


이해가 안되지 않음? 이 당시 새끼들은 더 어이가 털리지만 이게 통과가 되니까 무서운 나머지


하드 다 지우고 지식인에 아청법 관련해서 글싸지르는 잼민이들 넘쳤었음.


지들이 보호해야할 존재가 이때부터 존나 어긋나기 시작함.


그러다 페미들 판치니까 어떻게됨?


이새끼들 무슨 사건 하나 나면 아청법 들먹이면서 법 좆대로 바꾸고있음.


떼법민국이 괜히 생긴게 아님


청소년을 연상시키는 실제 매체 배포자.> 청소년을 연상시키는 가 아청 배포자. > 시청자. >


얼마전에 야설까지 잡으려 했던거 암?


이새끼들은 그냥 페미들 목소리가 존나 크니까 그거 믿고 억지로 밀어넣는거임


지금 이 법이 좆도 말도안되고 애새끼 억지인줄 아는데 왜 유명인들이 말 못하냐면


한 유명인이 이 법에 반대했다 치면


어? 이 사람 아청법에 반대하네? > 이 사람 뭔가 있으니까 반대하는거 아닐까..? > 이 사람은 성범죄자다. 


이렇게 돼버리니까 유명인들이 아무말도 안하는거임.


여태까지 이새끼들 마녀사냥 한게 다 저 레퍼토리 였으니까.


저사람이 진짜 청렴한 사람이라도 그새끼들이 좋아하는 파란새에서 좌표찍고 지랄하면 사람하나 뒤질정도로 만들 수 있음.


아니면 아몰랑하고 튀면되고 얼마나편함? 떼법민국인데



여태까지 있었던거 찾아보면서 이지랄이었는데


여기서까지 지면 어떻게 될 것 같냐?


지들 입맛대로 바꾸는게 아님.


이새끼들은 그냥 신념 가지고 무슨일 생기면 억지로 지랄할게 분명함


왜냐면 지금도 그러니까.


알페스 생각해봐라


지금 그걸로 들먹이는사람있음? 벌써 진거임 그건.


그거 가지고 지랄하니까 남자들의 음습한 취미 딥페이스라며 잡았잖아.


댓글로는 또 젠더갈등 부추기기 시작하고.


이미 그쪽은 자신들 불리할거 나오면 다른쪽으로 타겟 돌리기가 일상화라 이거라도 붙들고 넘어가야함.


네이버 블로그에 떡하니 실존인물로 연재되고있는 야설들은 내버려두고


쓰는데도 착잡하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