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여의고 9살짜리 자기 아들인 얀붕이를 모성애 가득 키우는 엄마가 금태양한테 최면앱ntr 당해서

몇년동안 금태양만 챙기고 자기아들 밥안주고 막 금태양이 자기아들을 때려도 말리기는 커녕 오히려 응원하니 그것을 본 아이는 

엄마가 나를 완전히 버려구나 싶어 완전히 마음이 망가지고 몸도 거의 죽기 직전임. 방에 감금되고 나서 그방에 있던 자기 엄마와의 추억인 

사진첩을 보면서 눈물 흘리면서 서서히 죽어감. 


최면상태인 엄마는 자기 아들이 죽자 에휴 드디어 몹쓸 것이 죽었네라면서 자기 아들을 그냥 쓰레기 봉투에 담아 

발길이 뜸한 산에 들짐승들에게 뜯어먹히라고 갖다 버리고 

사진첩에 금태양의 사진을 넣고 자기아들과의 추억인 담긴 사진은 버리지. 

그러고 나서 즐겁게 금태양과 지냄 하지만 최면앱의 후폭풍이 금태양에게 닥치는데...


사실 금태양이가  최면앱은 사실 악마가 만든 앱으로 사람은 최면시킬 수 있으나 그대가로는 자신의 수명과 영혼인데 

금태양은 그것도 모르고 사용해서 서서히 수명이 없어지고 결국에는 죽어 영혼이 악마 손아귀에 들어와 영원히 고통받게 되고 

엄마는 최면에서 풀려나 그간의 기억을 보고 굉장히 충격받고 아들시체라도 찾으려 다시 산에 가지만 이미 시체는 들짐승에게 뜯어 먹히고 흔적도 찾을 수 없는 상태여서 절망하고

 자기아들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찾으려고 쓰레기장을 뒤지고 아들의 생일 떄마다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식탁에 차리나 아들은 이미 죽었으니  그 빈자리를 보면서 울면서 후회하는 내용.


던만추세계관처럼 주인공이 파밀리아에 들어가 열심히 모험을하고 레벨을 올리려고 노력하고 연애도 하는데  

오해를 받아 여자친구는 딴 모험가에게 가버리고 자기는 단원들에게 온갅 모욕과 폭행을 당하고 주신에게는 팔나를 박탈당하고 도시에서 쫒겨나는데 

후에 오해가 풀리면서 후회하는 내용


주인공은 공작의 금지옥엽 아들이자 황태녀와 결혼예정인 착하고 새하얀 도화지같은 인물인데 갑자기 이세계인(남자) 자기위치 빼앗고 자기한테 악소문 퍼뜨려서 황태녀한테 파혼당하눈이 세차게 내리는 겨울에 자기가족한테 버려지게 되는데 후에 이세계인 다시 자기 세상으로 떠날 때 진실을 애기하고 떠나버리고 남은 사람은 후회하면서 허겁지겁 주인공을 찾으려고하나 몇년이 지나도록 찾지 못하다가 결국 찾았으나 이미 예전의 주인공이 아닌 독해진 주인공을 만나게 되는 내용 


이것말고 더 많은 내용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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