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지처럼 만든 뱀 사료라고 하는데 테구들도 짬처리반답게 잘 먹는다고 하더라 (리뷰 상당수가 테구 사육자였음)
재료는 뿔닭, 닭, 메추라기, 토끼, 황소개구리이며 케이싱은 천연 콜라겐으로 만들었다. 황소개구리를 제외하면 내장과 뼈를 포함해 통채로, 심지어 가금류는 깃털까지 살짝 포함해서 만들었다고 함
신기하게도 마우스나 랫이 안 들어갔네
대략 17년쯤에 출시된 해외 제품이고 아직 한국에는 안 들어온거 같다. 육류 제품이라 개인 수입은 힘들듯?
기호도는 안 먹는다는 사람도 있고 잘 먹는다는 사람도 있고 결국엔 개체 바이 개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