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유일신 메갓의 매드무비를 알아보자


가봉 대통령 만나뵙는 자리에서 후줄근한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나온 메갓

깡다구 올타임 NO.1 답게 가봉 대통령한테 개기는 모습이다.





알 사람은 다 아는 메갓의 동양인 인종차별 사건

참고로 메갓은 흑인과 동양인에게만 유독 강한 폭력을 사용하는데



이처럼 상대가 흑인이면 급발진해 대가리 들이밀기와 목조르기를 시전하는 것이 메갓의

"일상적인" 축구 루틴이다





이번에도 역시나 우리의 "유일신 메갓"은 깡다구가 대단하다

관중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풀파워 관중샷을 꽂아주는데 이는 메갓이 누구도 넘보지 못할 대단한 인성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관중슛 갈기고 나서 쳐웃는 메갓의 모습





아직도 안끝났다

우리의 유일신 메갓은 라모스에게 ' 라 콘차 데 뚜 마드레"를 시전하는 모습이다

이는 '니 애미 창년'이라는 뜻으로 참으로 "메갓"과 걸맞는 언행이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메갓은 동료애가 누구보다 남다르기로도 유명한데

보이는 것처럼 네좆이 pk 실축 후 메갓은 아무도 모르게 씨익 한번 웃어주며 사람들에게 동료애는 무엇인가 

각인시켜 주었다. 




















이쯤되면


제발 뒤지십시오. J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