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병동이 된 프랑스 -> 좆바페의 환상의 똥꼬쇼와 선수들의 노쇠화로 인한 조직력 하락 -> 월드컵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하며 조별따리로 탈락 -> 디디에 데샹 경질 or 자진사임 -> 존버중이던 지단 레블뢰 부임




이 모든걸 꿰뚫어보고 일부로 어떤 팀의 감독직도 수락하지 않은채 기다리고 있던 지단의 선구안은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