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 요즘 핫한 튀르키예 요리사 솔트배 등장


솔트배가 악수 신청하자 악수까진 받아줬는데

지인들 보려는데 자꾸 어깨까지

터치하니까 걍 뭐라 안하고 쌩깜

반대로 국대 밥 해준 쉐프누님 오니까 곧바로 해맑게 껴안음


ㄹㅇ 자기사람은 ㄹㅇ 쇼맨쉽보다 더하게 챙기는듯ㅋㅋㅋ


그래도 결국 투샷 찍어줌

아무도 제지 안하는게 빽있나봄


무례하다고 솔트배 민심 떡락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