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마츠키 유이토

현재 12살이다

나는 그냥 평범한 초딩이지만,나는 서로 사랑하는 여자애가 있다

그애의 이름은 미츠 요미

우리는 몇년 동안 샤로 사랑했고,그리고 관심이 많았다

우리는 5학년때 처음으로 반에서 성교육을했다

오늘은 남자의 성기에대해서 배웠다

우리는 서로에 성기에대해 관심이 커졌다

오늘은 요미와 함께 집화장실에가서

내 성기를 둘러 보았다

요미가 내성기를 만지작 거리자 바로 정액을 뿜어댔다

요미는 정액에 젖어서 흥분했다

다음날은 여자의 성기에 대해서 배웠다

오늘도 집으로 가서 요미의 성기를 만져 보았다

요미가 오줌싸는걸 보여줬다

내 ㅈㅈ는 우뚝 서있었다

요미가 고양이 자세로 있어서,요미의 항문도 보였는데

그것에도 궁금해서 손가락을 넣었다

요미는 놀라서 신음소리를 냈다

"읏!!....하악...."

그런데 요미의 항문이 움찔거리더니 방귀가 나왔다


프스......푸북.........뿡


요미가 부끄러워하자 나는 야동에서 본것처럼 그 상태로 요미의 똥구멍에 내ㅈㅈ를 넣었다


팍!...팍!.....뿡...프슷..


그사이로 방귀도 나왔다

그때는 정말 좋았었다


또 다음날 나는 유미의 변에 관심이 갔다

유미는 흔쾌히 싸주었다

처음 유미의 구멍에선 방귀가 나왔다


뿡...푹.....쁘앙....


그다음으로 드디어 항문이 움찔 거렸다

그리곤 유미는 갈색변을 짐승마냥 쏱아냈다


푸......푸득.....푹....뿌앙


유미의 똥이 너무 좋은 나머지 손으로 만지작거리고 냄새도 맡았다

나는 매우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