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한국은 어디 부지를 차리기에는 너무 애매한 상태라 국제학교마냥 비인가 교육기관의 형태로 컨설팅되던지, 아니면 사이버대학교같이 온라인 교육이 거의 유일한 초상교육기관일것같다는 생각이 있음


방재원이 재단과 변칙기술 습득 금지 협약을 맺었다는 점에서 ISCUT같은 국가 단체 주도 기관도 있을리가 만무하고


규모가 너무 작아서 경쟁율이 높거나, 혹은 돈 들여서 외국 초상기관 쪽으로 유학가기 / 편입하기 정도를 주요한 옵션을 볼 것 같음


현실적인 한국 초상교육기관은 대대손손 이어져오거나 그냥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


이거 가지고 K-해리포터같은거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감이 잘 안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