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케네 == 메카네 문명이다. 하나라나 수신도를 제외한 모든 부신교 종파의 전신격임

2. 프리기아는 아나톨리아의 소왕국이였음. 현재의 터키에 있지만 민족이 터키인은 아니였다. 터키인의 발원지는 몽골 겸 중앙아시아임.

3. 히타이트도 아나톨리아의 왕국임. 위와 같이 터키인은 아니였다.

4. 이집트는 저 때 중동 이스라엘 레바논, 수단까지였음. 당시 지중해의 강자였을거임.

5. 아시리아가 메소포타미아 문명일거임. 내륙국이지만 존나 큰 강 여럿 끼고 있음.

6. 바빌로니아, 그 유명한 바빌론. 위치 보면 놀랍게도 쿠웨이트임. 사실 중동 나라 여럿들이 지금 막장스러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존나 근본 있는 국가들이 많다.

7. 엘람, 페르시아(이란) 해안가에 위치함. 아마 동으로는 엘람까지가 바다 민족이랑 싸우지 않았을까 싶다.

8. 올멕, 메소아메리카 최초의 문명임. 동시에 이 새끼들로부터 지금 중남미의 인신공양 문화가 시작되었다.

9. 인도-아리아, 아리아인 이유는 아마 백인(아리아인)과 황인(드라비다인)이 섞여서 만든 문명이기 때문일거임. 현재 북인도인은 백인이 좀 될거다.

10. 상나라, 하나라 다음의 중국임. 재단 세계관에서는 얘네가 그 태양 까마귀 아니였나.

11. 아틀란티스. 저 땅에 있었다는 뜻은 아니고, 저 해역에 있지 않았을까 싶음. 얘네도 사르킥한테 좆됐을거임.

12. 칼막타마 == 사르킥, 허브에서 시베리아랑 중앙아시아에 위치했다길레 대충 뇌피셜로 만들어 봄. 전근대 국가 특성상 저기 전역에 행정력이 미쳤던 것은 아니고, 간접적인 영향도 포함되었을 것임.

13. 다에바, 얘네는 사르킥한테 털린 이후에 시국 수준으로 떨어졌다는데 저것도 많이 봐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