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를 믿게 된 예수

나도 간단하게 써보자면, 방치되어 있을 때만 자라는 식물인데 이 열매를 먹으면 이 SCP와 동일한 특성을 지니게 됨.

부신교 관련 기계 열매인데 식물처럼 자라남.과거에 현재 식물을 대체했었지만 지금은 극소수밖에 안남음.여기에 scp073이 기르던 식물이고 선악과의 모조품이라는 아이디어 생각남

외계인이 보낸 보이저호와 용도가 같은 외계 기계

엄청나게 빠르게 자라는 식물
식물에 열매가 맺히고 그 열매가 나무 자랄동안 식물이 썩고
그 과정이 딱 1분만에 모두 이루어짐

장미목 과실식물의 한 종으로 존재학적으로 기계장치로 인식되며 식물학 연구원들은 이를 회피하기 위해 존재인식적 밈을 사용함.
 그러나 식물이 꽃가루를 뿌려대고, 밈 사용 절차가 과남용되면서 순환하여 아예 기지 전체의 식물들이 기계로, 기계들이 식물로 인식되는 A어쩌구K급 유사 앨리슨 에크하트 시나리오가 일어남/일어날 뻔

다니는 곳마다 추리소설 같은 밀실살인이나 다잉메세지 같은 드라마틱한 사건이 일어나는 탐정

서사 파괴하는 놈
서사 전체를 그냥 파괴하는 거임
막던짐

반 현실조작자
현실 조작이 안통함
막뱉음2

길찾는 능력을 파괴하는 무언가
사람을 이거랑 같이 탁 트인 평원에 놓았더니
며칠뒤에 4m의 땅굴을 파고 사망…뭐 이런식

욕을 먹으면 반응해서 썩어가는 양파. 재단은 이걸 기계장치에 넣어서 외계 메세지 해독에 써먹는데 어느 날 저 멀리에서 온 메세지를 들려주니까 다 썩어버림. 알고보니까 그 메세지가 선전포고문.

만들고 싶은걸 적으면 물질 변환으로 제작법과 재료를 만들어내는 키트

결대로 찢으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대나무.
정보력 빠른 오만 단체가 다 베어가서 재단이 입수한 건 말라비틀어지고 부서지기 직전인 것들 뿐임. 근데 물에 불렸더니 더 쉽게 찢을 수 있어서 개이득 봤다~ 뭐 이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