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기동특무부대도 다니시고 격리도 꾸준히 하시던

지인분... 같이  시골 내렸갔다가 밭에서 SCP-579 발견했음..




귀엽다면서 만지려고 하는데 다들 말리시더라...


괜찮다면서  만졌는데..  그게 삼촌의 마지막 모습일줄이야...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


순식간에 잡아채서 [데이터 말소]로 끌고감....... 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네모난 구멍으로 둥근 못이 되어서 사라지셨다.. 아직도 안잊혀짐..




니들은 SCP-579건들지마라


그 뒤로 SCP보면  안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