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모르는 뜻이 있으면 집단지성으로 알려주고

식질도 하기 힘들어서 물어보면 어떻게 하라고 조언해주는데 

작업물을 더 좋은 퀄로 완성시키기 위해 질문한 거니까

열심히 작업하려는 의지가 보이기에 대견하다고 생각함.


내용상 아무리 어색해도 번역기에 나온 뜻을 그대로 쓰거나 

혼자 고민하다 결국 그냥 맘대로 대사를 창조하는 경우도 자주 보이니까.


그렇다고 너무 기본도 없으면서 죄다 질문하는 건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