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천만 단위로 분포하는 애들임.

뭐긴뭐야 귀여운 외모랑 대충 어려워보이는 정보로 돈뜯어먹는거지. 마치 길고양이를 지켜야한다고 모금하는것처럼

돈은 필요한데 모금이 시원치 않고 그래서 멸종위기종을 내세우면세 돈좀 빨아 볼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는 귀여운걸 못 찾으니까 귀염뽀짝한 하프물범을 멸종위기종으로 둔갑시킨건가?

모기, 인간과 멸종위기 등급이 같은 종인데 보호고 뭐고 필요없지

저거 뽀록나고 나서 한다는 변명이 잔인하게 죽이는게 문제라구욧! 하더만

엥? 존나 살고 있는데요?

얘는 외모 때문에 고양이나 비둘기 처럼 가스살 처분 못하는거임, 고양이는 적어도 눈동자가 1자에 사교성도 좋지 않아 정나미를 줄일 수 있은데, 하프물범은 그냥 외모도 순하고 불쌍해 보이는 댕댕이형 동글 눈망울에 하는짓도 댕댕인데 이거 기학적인 변태가 아닌이상 작업자가 ptsd걸리기 딱좋음, 아무도 건들지 않고 총대 맬려고도 안하고, 오히려 위험에 처하면 인간들이 도와주려고 하니 살판났지....

너무 많다고 몽둥이로 때료 잡는고 아니욨누

와 우리 속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