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이기 다이묘께서 수백년전에 갔던 조선 반도에서 나온 은어인데 먹어보소! 맛 지깁니다!"





(냠냠)


(노예계약서 도장 꾹)













* 작중 다이묘가 옮겨지는 곳으로 들었던 남산신궁(조선신궁)은 당시 일본 신토에서 등급을 조온나 높게 메겼던 최상급의 신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