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굴을 바이러스 걱정 없이 먹는 법) 굴 양식장에서 바다에 대변 보는 미개한 나라 말고 선진국에 거주한다

그냥 굴 먹지마

윈도우 디펜더를 쓰자

굴 왜먹음.... 뜨끈한 돼지국밥이나 먹지

그냥 익혀먹자

걸리면 또 안걸리니까 걸리고 먹겠다는 미친 마인드 ㅋㅋㅋ

노로바이러스 그냥 똥먹어서 생기는 병 아님?

약화시킨 노로바이러스를 섭취해서 하루 정도 설사하고 몇 달 면역 생기는 식 안 되나?

인적없는 갯벌에서 자연산 캐먹으면 좀 더 안전하려나

생굴 들어간 음식 먹었는데 하필 상해서 진짜 일주일 동안 뒤질 만큼 아팠음

옛날에 바지락무침인가 뭔가 먹고 토하고 설사하고 끙끙 앓았던 적 있어서 조개는 어지간하면 안 먹음.
홍합은 저질 짬뽕들 때문에 맛없는거라는 인식 생겨서 손이 안 가고

나는 그냥 익혀먹을래

그냥 안전한 양식 삼배체굴먹어..

나 지금도 생굴 좋아함. 근데 근래에 노로바이러스로 두차례나 죽다살아난 이후로는 먹기 망설여짐...

익혀먹는 굴(굴국밥, 굴튀김 등)을 좋아해서 굳이 생걸로 먹은적이 없음 = 노로바이러스 걸려본적 없음 ㅋㅋ

미국 2달 여행 갔을때 고-급 굴 먹으러 갔다 친구놈 걸리는거 보고 그이후로 생굴 안 먹음 ㅋㅋ 4개 지역여서 들여온 생굴이라고 먹었는데 난 괜찮았지만 ㅋㅋ

그냥 익혀먹자...

ㄹㅇ 익혀먹는거 아니면 입애도 안됨....그 물컹함이 진짜 개별로임 모든 해산물이

저온조리하면 생굴같은 맛으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걸리고 먹으면 그만이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이용을 생으로 쳐먹어서 많이 걸린다더라

바다 똥물 필터링해주는 생물을 생으로 먹고싶어하는거 부터가 문제가 아닐까 싶기도 하구 말이죠.

굽거나 찌기만 해도 그 감칠맛이 끝내주긴해

신선도에 상관없이 그러나보네

체감상 굴먹을때마다 걸리는기분임

익히면 문제없다

토는 안하고 설사만 좀 했는데 ㄹㅇ 힘들더라 머리도 아프고

사실 노로바이러스는 그냥 복불복이라서 먹고 싶으면 걍 먹고 죽자

격리된 해역이나 실내 양식조에서 따로 기른 다음 안전하게 생식 가능한 굴이라고 더 비싸게 팔면 되는거 아닐까...? 일본은 그러고 있던데

바이러스는 워낙 변이가 잦아서 그런지 평생면역 가능한 종이 거의 없더라.

구워먹으면 되지만
생굴이면 뭔짓을 해도 위험요소가 남아있음

본인 생굴 먹은 적 한번도 없는데 저걸 감수할 정도로 맛있음?

굴찜도 맛있다고..

나도 매년 걸림,  토하고 설사하고...

쉬벌 미식주머니년 노로바이러스 걸려서 모두앞에서 위아래로 설사하는거 보고싶네

아예 지상 수조에서 양식을 하는 게 아닌 한 익혀먹는 게 맞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