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찾아봤는데 노숙자 추정이라는 말까지만 보고 9년 지났는데도 체포됐다는 소식 없는 것 같음

대체 왜?

왜 동물은 재물일까  동물학대 다음단계가 인간학대인데
독일법따라갈거면 끝까지따라가던가 에휴

동물 학대 하는 놈들은 높은 확률로 살인마가 될 가능성도 높다봄

범인 잡아서 귀잘라야

남의 개에 왜그러는거야

이새기 싸패인게 타이밍만 잴 생각이면 10분 안이면 끝날텐데 1시간 놀아줬다는건 뭐냐

사람한테는 하면 엄청난일이되니까 동물에 하는데 보통 싸패들이 동물로 먼저 시험을 하고 그 뒤에는 사람한테 한다고하더라 자기보다 약한것을 타겟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고하던데... 싯팔놈이 댕댕이에게 뭔 죄가 있다고... 똑같이 귀를 잘라버려야하는데

어우 시벌 소름이 돋네

미쳤네 진짜 ;;;;;

씨발...저거 봉합 못 하냐

이제 알겠느냐. 인간 못된것들 고쳐쓰는 법이 빠따에 있다. 사람 될때까지 빠따를 쳐야한다. 안되면 되게해라. 빠따보다 더 좋은것은 쇠빠따다. 쇠빠따로 쳐 보아라. 과연 사람 안될 놈이 몇이나 있겠느냔 말이다.

시발 ㅈㄴ ㅈ같은 새끼 있네

안그래도 사람 좋아하는 견종인데 불쌍하네

하 씨발

그니까 떠돌이 개도 아니고 주인 있는 개랑 놀다가 주인 몰래 저 짓을 하고 튀었다고...?

아니 귀 잘리고도 얌전해  골댕이 한테 왜 그러는거야

이세끼 아귀한태 귀짤리고 여기저기 화풀이하면서 돌아댕기다 뒤져서 못찾은거임

손괴죄 + 동물보호법 위반이노

개시발

이런 시발

아니 진짜 미쳤나봐 ㅆㅂ

어우.. 끔찍하다.. 왜 저런 짓을...

저거면 아주 끔찍하니까 징역 좀 살게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재물손괴에다가 생물한테서 고기를 얻을 목적이 아니니 괴롭히는걸 즐겼다는거잖아

맥락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 배경을 보니까 펫샵/펫호텔/동물병원 뭐 이런 시설 같은데
낯선 사람이 남의 강아지랑 1시간동안 놀다가 귀를 자르고 갔다는건가?
그러면 그 1시간동안 직원들은 그냥 그걸 방치해두다가 나중에 CCTV를 보고나서야 안거임?
신상을 모른다는건 가게랑 아무 비지니스가 없는 사람이란건데 1시간동안 가게에서 서성이면 신경 쓰일만도한데 (귀를 자를거란건 상상도 못하겠지만 그래도 저 인간 집에 안가나? 같은)

미리 자르려고 가위를 챙겨갔고 1시간 동안 시선이 없어질때까지 놀아주는 척하다가 자른걸 보면 계획한거같기도 함

저새끼도 똑같이 귀 자르고 튀자 ㄱㄱ

와 시발...

함무라비 성문법이 필요하다.

저새끼도 똑같이 귀를 고막까지 제거해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