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안나와서... '애를 안 낳아서'라고 말하고 싶은거임?
그러니까 상류층의 도착적인 취미가 출산율 저하와 사회 존속의 문제로 이어진다고?
논리적 비약이 좀 심각한데 그 주장을 뒷받침할 레퍼런스라도 있음?
"나라에 망조들었을때쯤"이라는 지극히 자의적인 기준의 의미는 차치하고서라도,
그게 남색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사례가 쌓였다고 할 수 있냐?
그냥 니 감성 차원에서 느끼는 얄팍한 당위론을 설파하려고 있지도 않은 역사를 꾸며낸거지?
모르는 건 잘못이 아닌데 되도 않는 아는 척은 좀 하지 마세요
댓글 목록보니 뭔 온갖 주제에 끼어들어서 헛소리 주절주절거리고 다니는구만
지랑 의견 다르다고 미친놈 미친소리 거리는 말투 보면 나이도 적잖이 먹은 거 같은데 추태 좀 그만 부려라
와카슈도 자체는 불교의 가르침에서 '여자를 범하지 말라'고만 했지 남성끼리의 관계는 일언반구도 없어서 남색으로 대신한 거에서 기원함. 시대적으로도 극남초 사회였던데다 유녀들 끼고 놀려면 돈 겁나 깨지는 건 물론이거니와 각종 성병의 주요 감염원들이기도 해서 그 당시엔 자연스럽게 남색 문화가 유행할 수 밖에 없었음.
고로 '여자로도 모자라서 남자까지 껴안는다'는 과한 해석임. '여자가 없어서 남자를 껴안는다'가 맞음.
'여자가 없어서 남자를 안았으면 애가 안 생겼으니 없어졌을 것이다'는 단순 평면적인 추론에 불과함.
단적인 예로 야생에서도 동성애는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인데(당장 위키피디아에 List of mammals displaying homosexual behavior 문서만 봐도 수두룩빽빽함), 심지어 기린의 커플 중 90%는 동성애라는 관찰도 보고된 바 있음. 애가 안 생겨서 동성애가 소멸될 운명이었다면 야생의 기린은 진작에 멸종했어야 맞으나 그러하지 않음.
당연히 '여자가 없어서 남자를 안았다'가 진짜 '여자가 없었다'는 말이 아니지.
와카슈도가 성행했던 에도 시대 때 에도의 인구비는 남성 : 여성 = 3.2 : 1.8이었음. 상식적으로 중혼이 일반적이지도 않은데다 여자 1명이 남자 둘과 관계를 맺는 건 더욱 비정상적인 일이니, 보통 성비가 1.05 : 1만 넘어가도 사회적 스트레스가 증가한다고 보는데 거진 2 : 1에 육박하는 3.2 : 1.8이면 말 다했다고 봐야지.
저런 젊은 남자를 안으려는 문화는 동서양 고대에 흔히 있던 문화였음. 서양에서는 고대 그리스도 생식의 욕구만 채우는 사랑이 질이 낮으니 남성끼리의 사랑은 생식의 욕구를 뛰어넘는 근본적 사랑이다 이러고 이집트에서도 그렇 우리나라는 고려에서도 있었음. 그냥 종교, 문화적 발달로 생긴 탐미적 욕구가 저런식으로 된거지
내가 말하는 의미 없다는건 니 개인 인생사에 대한거였음.
니가 통계 학자나 관련 전문가면 본업이니 상관 있는건데,
객관적으로 이런 논쟁을 넷상에서 하며 시간을 소모하는게
과연 니 인생에 큰 의미가 있을까 싶어.
너도 엥간치 나이먹고 사회생활 해봤다면 알꺼야, 위에 수많은 댓글을 보면 알겠듯
너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계속해서 상대하는게 가능할까?
어차피 한명의 사람이 다수를 설득하는건 굉장한 에너지를 소모하고
설사 그게 가능하다 해도 너에게 남는게 뭘까 생각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