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무어는 사상적 편향성이 좀 있어서 100% 곧이곧대로 보는 것도 위험한 케이스고 우리나라에도 용서받지 못한 자들 같은 영화들 있음 이런 사회비판 영화들이 시장성이 상대적으로 확보가 안 되니까 각국 내에서도 안 팔리는 경우가 많은데 세계적으로는 서로 국가 뽕빨 영화만 많이 나오는구나 싶지
아베 정권때 일이 아님. 자민당이 아니라 입헌민x-당때 벌어진것이고 개인기업이라서 사장놈이 정부 꺼지라고 지 좆대로하다 망한거.
그리고 먹어서 응원하자 같은 개짓도 아베가 아니라 일본 입헌민x-당이 시작한거 이어받은거임. 뭐 그거 받아서 한것도 어이털리는 병신이긴하지만.
경우가 다르지
세월호 사건이 주로 비관적으로 보는 이유가
가족들이 돈 타령 심하게 한다는거나 그네 탓 강조하는데 너무 지나친다거나 이런거에서 반발할 뿐이지
위에 두개는 정치적 문제를 미화하겠답시고 만든건데
후자는 오히려 그네 정부를 비판하려고 만든거 아님?
달라도 너무 다름
정치적 의도가 뭔 상관임
영화 자체에 정치적 의도 자체가 들어 갔다고 역겨울건 없음
그 의도가 자체가 역겹냐가 문제 인거지
뭔 개병신같은 소리야 그 사건들도 다 슬프고 기억할만한 일이지만 애새끼들 한 학년이 싸그리 날아간 일이라고 병신아 어떤일에서도 민간인이 300명 이상 사망했으면 존나 슬픈거고 반드시 기억에 남을 일 아니냐? 성수대교가 100명은 커녕 50명도 안됐고 대구 지하철도 200명인데 그건 사람들이 다 쌩까고 어디서 말하면 정치병자라 지랄떨든? 뭐 이런 개좆병신새끼가 다 있지? 니 군대 선임은 가혹행위 안하고 뭐했냐 이딴새끼 살려두니까 배에 구멍나도 그냥 다니게 하는거지
순수히 슬퍼하는 사람을 누가 뭐래냐 죽은 목숨 이용해서 정적을 공격하는데 써먹은 노란리본충들을 욕하는거지.
그래서 내가 묻잖아. 세월호가지고 슬퍼하고 정권 욕하는 것들이 느그이니랑 원숭이때도 똑같이 했었냐고.
느그이니때 죽은 사람들은 덜 소중한 목숨이어서 정권규탄 안했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