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 가족들 전부 최저시급으로 평생 일해준다면 많이많이와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라야지 그럴수 있다면야 괜찮다 생각함

첫째딸 이쁘다. 내스타일임 ㅎㅎ

남편 분이 대단하네. 예멘에서 평생을 지냈을 건데 거기 사고방식과 기반을 다 버려두고 새로 온 곳에서 적응을 잘 한다는 게

저래서 난민 받으면 안됨. 저렇게 잘 적응한 케이스만 있으면 다행이지만 저런 사상 가진 나라면 한국에서 적응못하고 범죄자될 가능성 높음

본문은 정착하기로한 나라의 법과 문화에 순응하고 녹아들기 위해 노력한 좋은 케이슨데 저런 가족이 대다수였으면 지금 유럽애들 난민문제로 골머리 앓고 있을까

옳게 된 난민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식으로 산다면 거절할 이유가 없지. 잘왔어

히잡 벗고 한국식으로 건전한 일 하면서 사네.
대환영!

난 히잡이고 기도고 다 상관없고 나한테 쓸데없는 짓거리만 안하면 됨. 와서 어떻게든 잘 살면 박수쳐줄일이고. 일할때도 그냥 일하는 꼬라지부터 화딱지나는 한국인보다는 차라리 보디랭귀지래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압둘이 훨씬 좋게보임. 내 주적은 꼰대,사기꾼,뺀질이,예수쟁이,알라쟁이,도를아십니까 봇들이지 피부색 좀 다르고 말 좀 안통하는 사람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