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페이스로 현지 NRF(저항군)2명 포함 아프간인, 외국인들 대상으로 토론 4시간 진행함. 요약하면 nrf는 지금 잘 싸우고 있고 탈레반은 파키스탄의 지원을 계속 받아온다고함. 15개의 주에서 현재 군사활동을 진행중이고 자신들은 종교의 자유(심지어 유대인까지 언급함), 여성의 자유, 인종의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운다고 발표. 그리고 탈레반이 판지시르에서 구덩이를 파고 민간인들을 총살해서 던져버리는 장면을 보았다고 현지인이 울면서 직접 증언함. 의외로 신기한것은 미국식 영어를 사용하는 현지저항군이 있었다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