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게이야...

얘 여자친구로 사건 터진애 아니냐

본인의 말을 그대로 실천하는 선호좌...

쟤는 그럼 롤러코스터겠네

범죄자도아닌데 안타깝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임
아프리카 청춘쓴 새끼 봐라, 빵빵한 조부모 있고 그 시절에 부모돈으로 유학 다녀온 새끼가 
인생의 큰 상처라는게 고작 행시 떨어져서 징징거리면서 쓴 책이 저거임, 그래놓고 무슨 큰 고비를 넘은거마냥 ㅋㅋ

선호게이야... 저 대본 치면서 자기 이야기일줄 알았을까..

팍 올라갔따가 팍 내려갔다가 중력차이가 너무 심한 사람의 말이라 더 와닿네요

아 ㅋㅋ 꼬우면 콘돔썼어야지~

접시한테 통수맞은 선호 게이야...

아니 평범한 장면인데 배우가 배우다 보니 뭔가 설득력이 있네 ㅋㅋㅋㅋㅋ

라고 본인도 함부로 평가하고있잖아...

그래서 정형돈이었나 누가 그말했잖아
내말로 인해서 그사람 인생이 바뀌는게 무섭다고

씨발 난 저 반대 케이스였는대 군대에서 중졸 거지선임새끼가 내인생 평가하면서 패드립친거 기억나네

되 씹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