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춘이 합법인 나라들도 매춘에 대해서 굉장히 불쾌하게 바라보는데 ㅇㅇ?
당장에 개방적인 미국에서 프로레슬러로 활동하던 차이나도 포르노 배우 되니까 명전 넣냐 마냐로 20년 가량 싸운 거 보면 답 나왔다고 생각이 안 듬? 좆같은 비유를 해놓고 토착왜1구로 몰아가는 꼬라지가 근첩 새끼 같네 ㅇㅇ
이지메는 과했고 쉽게 말하면 품위 유지임.
강남에 조선족 들어오면 강남 엄마들이 가만히 있겠냐고 비교하면 아주 쉽게 이해가 갈 듯 함.
위험을 불러들이진 않지만 굉장히 불쾌한 건 변함이 없음.
더 쉽게 풀어보자면 니네 아파트에서 머리 길고 잘 관리 안 하는 사람이 있음. 근데 사람들이 다니면서 수근거림. 그러면 너 같아도 불쾌해서 지랄 할 거 같지 않냐? 아지매들은 오지랖 더 심한데 어쩌겠음 ㅇㅇ;; 당연한 수순임. 그래서 AV 배우들 은퇴하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거나 유튜브로 이미지 개선 하잖아.
자기 집에서 촬영을 할리가 있나. av도 합법적인 사업이니 당연히 사업자등록도 하고 법인등기도 하고 사무실이랑 촬영장소도 있을텐데 집에서 촬영한다고? 카메라맨, 배우 둘 이렇게 셋이서 av 찍는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그리고 소규모는 모르겠으나 SOD 같은 대형업체는 대졸자 직원도 많고 투명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