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름마저 참 사람... 트루먼 선생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팻-맨

섬나라여서 그런가 민족주의가 진짜 강한거같음 저긴

ㄹㅇ.. 최소한의 희생.. 아니었음 아예 절멸인데

몰락작전이 시행되었다면....

트루먼 센세덕에 노게임 노라이프 니코니코동화에서 잘 감상하고있습니다 아리가또

뚱뚱한 아저씨 작은 아이의 유쾌한 도쿄 탐방기

다만 이때 원자탄 안 떨어지고 몰락 작전이 실행됬다면 당시 소련은 한반도 쪽으로 군사를 이동시키고 있었는데 이렇게 되면 한반도 전체가 공산화되는 대참사가 일어났을 수도 있음

폭발에 휩쓸려서 자국 포로가 수백단위로 죽었고
그렇게 될 걸 알고 있었지만 미안하되 후회는 하지 않았다고...

성부와 성자의 이름으로 팻맨

뚱뚱한 남자와 작은 소년좌 잊지 않겠습니다...

저렇게 되면 일본이 남일본, 북일본으로 분단되었을거라는데? 우리나라는 완전 소련진영으로 들어가는거고

원폭이 실패하는게 나았을 수도 있단 얘긴가

트-루멘

충격요법으로 쌍방의 인명피해를 줄인 결정은 신의 한수였다고 봄

최소 홋카이도 아니면 센다이까지 소련 관리로 떨어졌을걸.

원폭투하가 몰락작전의 에피타이저 같은 느낌이었을걸 ㅇㅇ 몰락작전 자체가 덕질하면서 거슬리는건 원목으로 조진다 같은 느낌이라 그 전에 원폭 성능 시험해 보려고 투하한건데 생각보다 너무 세서 바로 ㅈㅈ 쳤다고 들움

몰락 작전보다는 원폭 2발이 인도적 차원이었지 ㄹㅇ

참고로 안터졌으면 한반도도 작전 지역되서 같이 쓸렸을걸

커티스 르메이 센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팻-맨

하윽...트루먼센세...아이시떼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