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를 발견한 사람은 뭐하러 상한 우유를 하염없이 휘젖고 있었을까?






복어를 식용으로 쓸수 있다고 발견한 사람은 이놈에게 맹독이 있다는걸 알고 먹었을까?






삭힌음식을 발견한 사람은 어째서 상한 생선을 먹으려 했을까?

(아 금지어 ㅅㅂ)








순대와 곱창을 발견한 사람은 살코기 두고 왜 내장 먹을 생각을 했을까?






왜 사슴뿔을 2시간 넘게 끓는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