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가 병신인가 애초에 자기꺼가 아닌데 달라고하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돈으로 산거면 몰라

저거 아로와나 몇십에서 몇백하지않나?근데 그걸 달라고한다고? 미친새끼네

애초에 타인의 재산인데 뭔 자기 소유야 ㅋㅋㅋ 준다고 양도각서 쓴 거 아닌 이상은 저런 협박 안 먹힘

미친새끼인가

색깔을보자

... 용? 용을 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개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용 존나 비싸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수천만원은 가는 물고기 아니냐? 5년 퇴직금해봐야 얼마나된다고 미쳤나 ㅋㅋㅋ

한 녀

개어이없네 남 물건을 왜?

저동네 하소연글은 글내용 그대로 믿을수가없더라..

저걸 달라고 하는 아주머니보다 저걸 안주면 고소하겠다는 소리를 듣고 겁먹어서 줘야되나 고민했다는 저 글쓴이가 더 무서운데..

글쓴이 너무 순진한데 고소하라고 그러지 차라리
이거 공갈협박인데

용이면 애초에 몸값부터가 비싸고 생먹이 급여해가며 키우는 게 대부분이라 먹이값도 만만찮게 들었을 건데 그걸 쳐 달라는 ㅂㅅ이 있네ㅉㅉ

ㅋㅋㅋㅋㅋ 베이비시터 그만둘때 애줘야 하냐는 말이 ㄹㅇ 웃기네 ㅋㅋㅋㅋ

저런거도 엄연히 협박이다 ㅋㅋㅋ 역으로 지가 고소 쳐먹을 짓을 하네

수사권조정으로 검찰직고소 엥간한 걸로는 못하고 경찰서 가서 해야하는데 저정도면 걍 컷당할듯

사주는것도 병신이지 ㅋㅋㅋㅋㅋㅋ

저걸 협박을 하네 ㅋㅋㅋ ㄹㅇ 돌대가리새낀가 ㅋㅋㅋ

왜 사주는데 애초에 ㅋㅋㅋ

역시 교회

샷건마렵네

저런 돌대가리로 살아가니 원

아로와나 저거 키울려면 어항부터해서 장비까지 전부 셋팅해야하는데 전문어항키우는사람아니고선 어림도 없을듯

미친년 물욕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