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인구가 많아서 저런애들 끌고갈바에 일시키는게 이득이고, 조선은 사람이 없으니 총만 잡을수 있으면 징병

죽으면 "누구시죠?"

쟤도 곧 죽고 정부에서 묻어버리겠네 ㅅㅂ ㅋㅋㅋ

애당초 전쟁이 시작되던 시점의 미군은 징집률이 50%를 밑돌았다. 당시의 병력자원 질이 현대보다 현저히 낮았던 건 감안해야 하지만 그래도 당시 시점에서 미군은 모든 게 다 평균 이상의 멀쩡한 자원들만 뽑아갔기 때문에 실제로 징병검사에서 탈락하는 사람들 꽤 있었고 이 때문에 실망해서 자살하는 사람까지 속출할 수준이었음.
물론 이것도 참전 직후 얘기고 전쟁이 길어지면서 미국에서도 병역 기피자들 수두룩하게 나온다

어느나라 야마토 정신같네

좆같긴한데 저기 군대에서 종사하면서 진짜 좆같은걸로 또는 연기로 뺄려고 하는 새끼들이 많아서 저런 반응이 나오는 걸 수도 있음 또는 예전엔 아직 능지 자체가 부족해서 죽을 병아니면 다 데려갔던거라 저러는 걸 수도?

천조국은 2차 세계대전때 군대 입대 못해서 자살하는 사람들도 많았음..

저때는 진짜로 군대 못가서 자살하던 사람도 있을정도였으니까

저때는 군입대가 명예 있는 일이었잖음

미국-전쟁을 할 군인이 필요
한국-일단 데려가 보고 필요한곳에 넣을 일꾼 필요

좀 다른게 명분이 확실했던 1, 2차때나 저랬지 베트남때면 징집 거부, 징집영장 불태우기 퍼포먼스가 메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