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등교길에 고백을 받은 주인공

하지만 극혐해하는데

결국 도망침

전형적인 체육소년 스타일에 와꾸가 빻은것도 아닌데

편지를 받지도 않고 도망친건 너무하다고 생각해서 추궁하는 주인공의 친구들

주인공은 담담히 자신의 트라우마를 털어놓기 시작한다

때는 유딩

 

목장 견학을 갔는데


거기서 본 소의 보지가 너무 극혐이었던 것!



게다가 남자아이의 짓궃은 놀림으로 자신의 보지에 대해서 트라우마가 생겼던 것이다!

 

그리고 연인관계라면 언젠간 보지를 보여줄 관계!

 

그 트라우마 때문에 남친을 사귈 수 없었던 것!


하지만 트라우마에 파묻혀 있을 뿐

자신의 보지를 직시하지 못하는 주인공



주인공은 자신의 보지를 객관적으로 보는것을 두려워한다



이 때 주인공을 위해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겠다는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