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이미 지난번에도 ㅈㄴ 말꼬리잡혀서 댓글로 싸움남..

여론주작으로 정권 강탈한새끼가 끝끝내 5년 다 채운것도 민도문제지. 당선무효가 나와야 정상인새끼를 말이야

그니까 백신 맞으라는 소리지 병신아. 남들 좆돼봐라 하고 백신 안맞겠다는데 사회적 격리가 필요하니 안 필요하니? 

그리고 표본? 그게 같은 표본이니? 서울 시민 1000만중 무작위로 1000명 뽑아서 백신 전, 백신 후 동일하게 비교한 표본이냐고? 사회적 인식, 증상에 대한 자각 등 수많은 변수가 있는데 그게 어떻게 같은 표본으로 비교가 되니?

스웨덴은 초기부터 집단면역 해보겠다고 했다가 실패, 백만명당 감염자 수는 한국보다 높고. 일본은 IT 인프라가 처참하여서 기록을 수기로 하는데 한국과 비교하겠다고? 

중증환자의 70%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수치인지?

조선일보:
미접종은 확진·위중증·사망 등 3대 코로나 지표를 끌어올리는 주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된다. 방역대책본부가 지난 4월 초부터 이달 초까지 8개월간 확진자 36만여 명을 분석한 결과, 미접종 확진자의 중증화율은 4%에 달했다. 확진자 100명 가운데 4명은 중환자가 된다는 뜻이다. 반면 2차 접종 완료자는 0.8%, 부스터샷 접종자는 0.3%로 중증화율이 내려갔다. 특히 75세 이상의 경우 중증화율이 미접종자는 26.8%에 달하지만, 2차 접종 완료자는 7.4%, 부스터샷 접종자는 0.6%로 크게 감소했다. 2차 접종까지 마치면 중증화율이 4분의 1로 줄고, 부스터샷을 추가하면 다시 그 12분의 1로 줄어드는 것이다. 부스터샷의 효능이 입증된 것이다. 영국의 연구에 따르면, 부스터샷은 델타 변이에 90% 이상,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70% 이상의 감염 예방 효과도 보이고 있다.

한겨례
방역 당국은 백신접종으로 코로나19 감염·중증화·사망을 예방하는 효과는 의·과학적으로 명백하다며 이러한 주장에 반박했다. 이날 방대본이 발표한 ‘코로나19 예방접종 효과’ 조사 결과를 보면 백신 3차 접종을 받은 뒤에 돌파감염이 된 사람이 확진 뒤 28일 이내에 위중증으로 발전하거나 죽음에 이를 확률(중증화율)은 0.28%로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미접종·1차접종) 감염자의 중증화율(4.37%)에 견줘 93.6% 낮았다. 해당 조사는 지난해 4월3일부터 12월25일까지 확진자 50만58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그것도 그러고 mRNA백신 원리가 스파이크 단백질을 세포가 만들고 그걸 면역이 탐지해서 공격하게 하는건데

문제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혈관씹창냄

https://m.yna.co.kr/view/AKR20210503139900009

어차피 여기 시골이라 제대로 확인 안하는곳 천지라서 알바아님 ㅅㄱ

그 감기환자 줄어든것도 우한폐렴 확진 판정받아서 매장당할까봐 겁나서 병원조차 안가다 자연치료됐거나 거리두기 강제로 접촉을 안해서지 마스크덕분이라 보기도 힘들다

백신 맞은 사람들에게 주는 이익: 일상생활로 복귀. 적절한 회유책 아님? 맞기 싫다고 잡아가는건 아니고 기존과 동일한 제약이 있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