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5&aid=0003166137

하수영 기자 [email protected] 


택배차 밖에 붙이고 다닌 것도 아니고 남의 작업 공간 가지고 지랄

그리고 저딴 기사를 싸지르는건 언제나 그 성별 기자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