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화 됐을 때 예상:
어딘지 아직 안밝혀 져 의심만 받는 상태: 일단 아니라고 부정함. 우린 공익들에게 인간적인 대우를 해 주며 법적으로 보장된 그 이상의 대우를 해 준다며 물어보라고 함.
ㄴ공익들 눈치보며 머뭇거리다가 맞다고 함
밝혀진 뒤 거기가 맞음: 저 공익이 평소 행실이 불량하고 거짓말을 잘 해 직접 보고 판단하려 한거지 다른 착실한 공익에겐 병가 내 준다며 물어보라고 함
ㄴ공익들 눈치보며 머뭇거리다가 맞다고 함
ㄴㄴ그 근무지에서 소집해제한 공익이 병가, 연차 못쓰게 했다며 양심고백 함.
ㄴㄴㄴ복무중 공익들, 공무원의 보복이 무서워 거짓말 했다며 양심고백 함.
ㄴㄴㄴㄴ해당 근무지, 양심고백한 소해한 공익들, 복무중 공익들에게 고소장 날림.
최후: 손목 수술 공익에게 부당한 일을 시킨뒤 팔을 다시 수술해도 출근해서 일 하라고 시킨 공무원이 손목 수술로 공익으로 복무하면서 부당한 일 하다가 팔을 다시 수술해도 출근해서 일하라는 명령받은 공익에게 사죄를 받고 수술 한 공익이 출근해서 다친 팔로 일 하는걸로 헬조선식 (공무원에게만) 훈훈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