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 건 잘못한거고 어린 건 어린거지. 고3 남자애들이 여자애 강간하고 그러는 사건들에 지들은 분개 안하나? 혼나야 할건 혼나야하는게 맞는거고 나이가 어린 건 별개의 참작사유일 뿐임(솔직히 참작사유라고 해도 '어리면 그럴 수 있다'는 사회적 인식때문에 참작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지, 개인적으론 저런 애들은 ㅅㅂ 줜나 패야된다고 생각함. 말을 못알아먹는 것도 아닌데 말로 해서 안들어먹으면 폭력이 답이지 지들이 ㅈ되봐야 얌전히 굴 놈들인데) 유치원생 애가 또래의 다른 여자아이 생식기에 생채기 낼 정도로 위협을 가한 일엔 애 감빵에 쳐넣어야한다 줘패야한다 별의별 얘기 다 나왔잖아. 나이 어린 걸로 무조건 참작해줘야하면 그 잼민이부터 참작해야 맞지. 내일 모래 성인인 고3짜리 응애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