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은 가치라고 안한다. 
못믿겠지만 20년전 it버블때 코스닥이 거의 3천에 다다랐었다
하지만 버블꺼지고 500으로 수직하락함. 과연 그 가치라는것이 수개월 사이에 
그것도 어느 하나의 종목이 아닌 코스닥 이라는 시장 전체. 조금 좁게보면 IT업계만 핵폭탄 맞아서 다 뒤진거도 아닌데 가치라는것이 그렇게 떨어지는 성질이 아님. 
it버블당시와 버블이 터진 직후는 사실 아무런 바뀐게 없다. 가치라는건 가치가 변동할만한 뭔가 이벤트가 있어야 하는데 버블은 그런게 없음.

가치가 있으니까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
가치가 있으면 거품이라고 안하지 병신아 지가 맞는 말을 쳐 한다고 생각하나 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애플이 역량이 없다고 했냐 이새낀 핀트를 쳐 못잡노
역량이 있다는 이유 하나로 미래에 대한 가치라는 말만큼 허무한게 없다
니같은 병신 개미들만 실적과 상관없이 쳐 사는거고
미래는 니 뜻대로 움직이냐?
그리고 니 새낀 주식과 실제 자산 가치를 똑같이 생각하는데 주식은 주주들이 판단하는거고
경제 전문가들이 괜히 저평가된 우량주, 고평가된 우량주를 언급하는게 아니다 병신아
그리고 주식 얘기를 계속 하자면 실제 가치와는 상관없이 주주들이 하한, 상한 선 사이에 머물러 있으면 누가 맘대로 떨어뜨리고 높이냐 ㅋㅋㅋㅋ 묶여있는 사람이 몇명인데

거기다가 노가다 얘기하자
진짜 병신이네 현물 가치로는 당연히 노가다 아저씨가 더 가치 있지
미래에 대한 가치 ㅋㅋㅋㅋㅋ 좆고딩이 뭘 하는데?
영재고 1등하는 새끼는 크면 성공이 보장되어있나
니말이 얼마나 쌉소리인지 요약해줄께
SK화학이 있다. 얜 정유 회사지? 미래에 대한 가치는 크지 않다. 그냥 석유거든 하지만 일정한 수익을 낼 수 있는 회사지.
반대로 바이오 회사가 있다. 듣보인데 존나 혁신적인 신약을 만들 계획안이 있어. 소규모지만 인재들도 많고

그럼 주가가 바이오 회사가 SK화학보다 높냐?
실적이라는게 괜히 존재하는게 아니고 그 실적에 따른 주가 선이라는게 있다.
애플은 그걸 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