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남이가!

인정 안하면 반성의 기미가 없다고 형량 높아짐ㅋㅋㅋㅋ

저 대학생은 변호사가 ㄹㅇ 폐급이었나보네

판사가 자기 딸이 범죄 당했더니 재판에서 법 이상으로 형 때릴려 했다가 검사가 되려 말렸다는 기사글 생각나네 ㅋㅋㅋ

마 ! 우리가 남이가

후배 검사니까 좀 해줄수도 있지
전관예우도 있는데 안될거 뭐 있노

알콜농도 수치 기준 때문에 그렇다고 얘기하긴 하는데... 검찰, 재판부 내로남불 한두번 보는게 아니라서 ㅅㅂ

이러니 AI판사 이러는거 아니냐... 격국 판사도 사람이니까 뒷돈 주면서 봐달라 하면 봐주니까 나라가 개판인거고

주행거리 20미터는 뭐야...?

대학생 판결은 한창 작년, 재작년에 이슈화됐던 그거같은데
술먹고 대리기사 불러서 갔는데, 대리기사가 병신새끼라서 집 코앞 도로에 세워놓고 싸움질하다가
에라 씨발 그러면 니가 여기부터 운전해서 주차하든가 ㅋㅋ 하고 버리고 감
그럼 차주는 하 시발..하면서 얼마 안되는 거리니까 호다닥 해버리고 가야겠다 하고 시동걸고 움직이는 순간
숨어있던 대리기사가 영상찍고 신고함
운전자가 특정하기 어렵다던가, 뭐 싸웠다던가, 이런거 써있는거 보면 이거 맞는듯

20미터는 진짜 좀 너무한거 아니냐 ㅅㅂㅋㅋㅋ 징역10개월 오바지 벌금형도 아니고

어차피 저런거 항소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긴 하는데 똑같은 사안이라도 어떤 병신판사를 만나나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게 팩트

20미터?

다른놈들이나 형량좀 잘 때려봐라

혐의를 부인해서 형량 세게 때려버린건가

엿장수 맘대로도 아니고 시발 좆같네

AI 판사도입이 시급함

첫번째는 판결문 보면 뭔가 트롤링이 있었다는게 느껴짐. 음주운전 선고에 1년 반이나 걸렸음 + 재범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함 = 1년 반 동안 수사 출석 안 하고 법정 출석 안 하고 피해다니다가 잡혀서 크게 맞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