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조선으로 회귀해봐야 정신차림
겸상도 못해보고 가축취급 받아봐야 아 꽃이 지고나니 봄인줄 알았습니다 하지

애초에 임원에 육아 포기하고 결혼  포기한사람들이 올라가는것도 ㅈ빠지게 굴러야해서 그런건데

육아나 결혼 안하는건 차별이 아니고 선택이지
얘 논리는 육아는 여자가 무조건 다하니까 그걸 배려해주지 않으면 여자 차별이라는거 같은데
어차피 애딸린 집은 그 안에서 남녀로 싸우는 것도 아니고 굳이 말하자면 애딸린 가정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 해야지 여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게 아니지
개인적으로는 지금도 충분히 배려해주고 있다고 생각함

요즘 세상에 맞벌이에 육아도 같이하던가 여자가 육아만 전담하던가겠지
돈벌어오는거하고 육아는 둘 다 어렵지 뭐가 쉽고 편하고 한거 없다
사람마다 맞는게 다를테니 둘이 역할 분담 할거면 더 맞는거로 고르면 되는거고

지난달까지 생리휴가 꼬박꼬박(금 or 월) 쓰던 회사 대리가 알고보니 임신5개월차라(임신하면 생리 안함.) 는걸 알게된 썰 생각난다.

내가 좀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뉴스보면
기존 유급 생리휴가를 무급으로 돌린거에 대한 보상이라는데
저거면 괜찮은거 아님?

유급휴가면 최소 일당이 못해도 10만급인데
그거 1.5만으로 낮춘건데
잘한거 아님?

여자들은 걍 양심이란게 흔적기관으로도 존재한적이 없다니까.
내로남불은 그냥 표준. 쓰레기년들.

한전은 페미 이전에 운영 자체가 노답이라...

페미니스트! 대통령! 되겠다! 페미니스트! 대통령! 되겠다! 페미니스트! 대통령! 되겠다! 페미니스트! 대통령! 되겠다! 페미니스트! 대통령! 되겠다! 페미니스트! 대통령! 되겠다! 페미니스트! 대통령! 되겠다! 페미니스트! 대통령! 되겠다!

대단하다! 대한민국!

언제 망하냐

아아 당신들이 왜놈으로 부터 지킨나라가 평화롭긴 한 모양입니다. 암탉이 울기 시작해 나라가 기울고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그저 암탉의 울음소리에 귀를 기울이고만 있습니다. 아아 당신들이 지킨 이 땅은 그 만큼 가치가 있거늘 이젠 그 가치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만약 왜놈이 한 번더 쳐들어 오면 오히려 반겨야할 날이 올 것만 같습니다.

                                                                               저녁에 우는 암탉 中    -작가 미상-

문득 생각난 건데, 생리 휴가는 생리 예상일을 미리 제출하는 게 적절한 사용법 아닐까.
생리가 뭐 갑자기 오는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하다면 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게 옳은 거잖아.

애초에 여자가 생리휴가를 받는다면 남자도 같은날짜만큼 휴가를 더받아야하는게 아닌가? 역차별인데?

이대로 한 1~20년 더 지나면 존나 볼만할듯 ㅋㅋㅋ

SNL에서 나온 몽정 휴가가 왜이리 떠오르냐..

니는 진짜 애미가 없어서 발작하냐?

진짠갑네 애미없는 새낔ㅋㅋㅋ

이새끼 댓글보니까 죄다 패드립박노 애미 없이커서 배운게 패드립밖에 없냐 시발새낔ㅋ

그러네 시발 당연한건대 씨발 생리휴가 이지랄로 나눌거가 아니라 아프면 쉬는건대 씨발

생리휴가는 무급아님?